<포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두하는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9.21 14:24
수정 2017.09.21 14:25
입력 2017.09.21 14:24
수정 2017.09.21 14:25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민간인 댓글부대를 통해 여론조작을 시도한 이른바 '댓글공작'을 주도한 실무책임자로 알려진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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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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