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가져온 여인 "분위기 끝판왕 등극"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9.14 14:01
수정 2017.09.14 16:07
입력 2017.09.14 14:01
수정 2017.09.14 16:07
'에이비플러스(abplus)'가 브랜드 뮤즈인 조보아와 함께한 F/W 컬렉션으로 여심 저격에 나섰다.
최근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번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다.
조보아는 '화가의 아뜰리에'라는 콘셉트에 맞게 정형화되지 않은 즉흥적인 포즈를 연출해 즌 콘셉트를 확실하게 표현했다.
그녀는 가을을 연상하는 브라운 컬러 니트와 트렌치코트,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와 갈색 재킷, 오버사이즈 아우터, 스웨터 원피스 등 오피스룩과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조보아의 아티스틱한 비주얼은 「에이비플러스」의 가을 무드가 물씬 담긴 화보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
한편 조보아는 이달 18일 방영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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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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