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시청률 상승세…'이효리♥아이유'
김명신 기자
입력 2017.09.11 07:02
수정 2017.09.11 07:09
입력 2017.09.11 07:02
수정 2017.09.11 07:09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의 아이유 앓이가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8.448%를 기록, 전회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날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미국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아이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그려졌다.
직원 아이유의 빈자리를 대신해 고군분투한 이들은 그가 없는 허전함과 시도때도 없이 아이유를 찾는 모습 등 아이유 앓이에 빠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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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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