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래쉬가드 입고 누웠다 '품격 있는 섹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7.09.08 14:01
수정 2017.09.08 14:33
입력 2017.09.08 14:01
수정 2017.09.08 14:33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의 래쉬가드 화보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을 통해 완벽한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선베드에 누워 햇빛을 즐기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섹시한 포즈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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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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