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안+인형미모+마네킨 몸매 "다 가진 여자"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8.24 19:37
수정 2017.08.24 22:07
입력 2017.08.24 19:37
수정 2017.08.24 22:07
'어쩌다 18'을 통해 2년만에 돌아온 이유비의 베이글 몸매가 새삼 화제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어쩌다 18' '이유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유비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과거 미에로화이바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유비는 당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유비는 핑크빛 민소매 티셔츠와 하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과감한 노출과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비는 상큼 발랄한 외모와는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진정한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어쩌다 18'는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 드라마다. 최민호, 이유비, 김보미, 김희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부터 월~금요일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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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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