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보러 오세요" 글래머 매력 여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8.21 16:18
수정 2017.08.21 16:20
입력 2017.08.21 16:18
수정 2017.08.21 16:20
가수 겸 화가 솔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전시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솔비가 강영길 작가의 전시장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다.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솔비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의 작품이 처음으로 국내 미술 경매 시장에 나온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의 온라인 경매에 솔비의 작품 ‘메이즈(Maze)’가 공개된다. 솔비의 그림이 국내 미술 경매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옥션에서 처음으로 경매 될 솔비의 작품은 셀프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시리즈 ‘블랙스완’ 중 하나인 ‘메이즈’로 지난 2016년 3월 전시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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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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