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나운서, 파격 글래머 "차 안에서..."
스팟뉴스팀
입력 2017.08.06 07:26
수정 2017.08.06 08:09
입력 2017.08.06 07:26
수정 2017.08.06 08:09
홍재경 아나운서가 맥심 화보에서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안 해본 스포츠가 없었다"며 발레, 수영, 태권도, 특공무술, 검도, 탁구, 스쿼시, 골프 등의 경험을 늘어놓으며 본인의 남자 친구는 무조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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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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