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미얀마 빈민가 학교 찾아가 봉사활동 펼쳐
이홍석 기자
입력 2017.08.03 15:38
수정 2017.08.03 15:51
입력 2017.08.03 15:38
수정 2017.08.03 15:51
미얀마 양곤시 남부 달라지역 초등학교 시설 보수 활동
임직원들, 개인 휴가 활용해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 참여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이 방문한 달라 지역은 양곤시 도심과 강으로 분리되어 있는 빈민가로 전기·수도 등 사회 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할 뿐만 아니라 주민 대부분이 세계은행에서 지정한 국가별 최소 소득 수준 이하로 생활하고 있는 지역이다.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 등 총 30여명으로 이루어진 해외봉사단은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 현지 협력사 다이아몬드 스타사와 함께 학교 내외부 보수공사부터 교실 페인트 칠하기, 신발장 제작, 식수대 설치,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해외 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 인도를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임직원들이 개인 휴가를 활용해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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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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