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매끈한 몸매 '캥거루 좋겠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3.18 09:19
수정 2017.03.18 11:21
입력 2017.03.18 09:19
수정 2017.03.18 11:21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는 과거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라포바가 새끼 캥거루를 안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의 "상의 안 입은 줄~" "샤라포바 여전히 아름답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라포바가 오는 4월27일 징계에서 해제된다. 그녀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도중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온 바 있다.
샤라포바는 내달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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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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