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경태 “자갈치 지게꾼 아들,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겠다”
박항구 기자
입력 2017.03.13 11:28
수정 2017.03.13 11:29
입력 2017.03.13 11:28
수정 2017.03.13 11:29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 의원은 “부산 자갈치 시장 지게꾼의 아들, 40대 젊은 후보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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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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