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호날두 '배우급 비주얼' 그리고 메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4.25 08:13
수정 2017.04.25 08:14
입력 2017.04.25 08:13
수정 2017.04.25 08:14

축구 스타 페르난도 토레스(AT마드리드)의 출중한 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토레스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난 2008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시상식 풍경이 담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카카(올랜도 시티), 사비(알 사드)와 어깨동무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호날두가 4명의 후보를 제치고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토레스는 호날두 옆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토레스는 신장 185cm로 호날두(186cm)와 거의 차이나지 않는다. 두 선수 모두 듬직한 체구와 영화배우급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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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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