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본회의장에서 ‘특검연장’ 촉구하는 정의당
박항구 기자
입력 2017.02.23 17:22
수정 2017.02.23 17:23
입력 2017.02.23 17:22
수정 2017.02.23 17:23
여야의 합의실패로 특검법 개정안 본회의 직권상정이 무산된 무산된 가운데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의원석 모니터에 '특검연장'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붙여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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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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