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시내면세점 ‘롯데·현대·신세계’ 선정

김유연 기자
입력 2016.12.17 19:43
수정 2016.12.17 19:44

3차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디에프가 선정됐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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