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누드톤 패션, 입은 거야 만 거야? '아찔'
스팟뉴스팀
입력 2016.10.23 07:51
수정 2016.10.23 07:58
입력 2016.10.23 07:51
수정 2016.10.23 07:58

방송인 이파니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19일 공개된 한류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 화보를 통해 누드톤의 옷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파니는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이파니는 극 중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 잠입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이파니는 "예쁜 걸 포기하고 연기에 몰두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섹시한 모습 보다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집 촬영 때는 속옷도 입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편안한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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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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