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 지지 선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24 10:46
수정 2016.09.24 10:52
입력 2016.09.24 10:46
수정 2016.09.24 10:52
SNS에서 "몇 달 동안 심사숙고...트럼프에 투표" 발표
마지막까지 경쟁...전당대회 후에도 지지의사 안 밝혀
크루즈 의원은 23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몇 달 동안 심사 숙고하고 기도한 결과 선거일에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해 나는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기로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킬 것이다"며 "비록 나와 후보(트럼프) 사이에 상당한 견해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대통령으로)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크루즈는 트럼프가 대선후보로 선정된 후에도 지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고 전당대회에서는 지지자들에게 "양심에 따라 투표하라"고 말해 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 눈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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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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