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노출? 더 많이 보여줬으면"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3.16 07:05
수정 2016.03.16 01:07
입력 2016.03.16 07:05
수정 2016.03.16 01:07
윤계상이 과거 이하늬의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윤계상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에 이하늬의 노출장면이 있는데 싫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당당히 대답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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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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