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가 최연소 ‘얼짱’ 예비후보!

박항구 기자
입력 2016.02.03 16:17
수정 2016.02.03 16:18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20대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 대회에서 ‘얼짱’ 정치인으로 SNS를 통해 화제가 된 조은비 경기도 화성을 예비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1990년생으로 여야를 통틀어 현재 최연소 예비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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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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