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20% 요금할인 가입자 비율, 약 15%"
이호연 기자
입력 2016.01.29 16:55
수정 2016.01.29 16:56
입력 2016.01.29 16:55
수정 2016.01.29 16:56
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지난해 연간기준으로 20% 요금할인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15.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4분기 가입자는 54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광석 KT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 점유율은 15.1%고, 이후에는 20% 중반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신 CFO는 “20% 요금제가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ARPU)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사실이다”면서도 “우량 가입자 유치, 가입 기간 증가에 따른 해지율 감소 등으로 유동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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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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