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코코넛 크랩 내장' 이럴수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6 11:12
수정 2016.01.16 11:13
입력 2016.01.16 11:12
수정 2016.01.16 11:13
정글 김병만 '코코넛 크랩 내장' 이럴수가
정글 김병만 식구들의 '코코넛 크랩' 시식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병만족은 각종 물고기와 게, 코코넛크랩을 잡는 데 성공했다.
병만족은 사냥해온 코코넛크랩을 냄비에 넣고 찌기 시작했다. 정법 멤버들은 새빨갛게 익은 코코넛크랩을 보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코코넛크랩이 다 익자 다리를 뜯어 홍일점 김규리에게 먼저 주고, 자신도 내장 소스에 살을 찍어서 한입 먹었다.
김병만은 "여태까지 먹은 내장 중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고 정두홍은 "졸도할 만큼 맛있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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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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