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세린식품 계열사에 추가
김영진 기자
입력 2015.10.01 17:29 수정 2015.10.01 17:30
입력 2015.10.01 17:29 수정 2015.10.01 17:30
신세계푸드 지분 취득
신세계그룹은 계열사인 신세계푸드가 100% 지분을 취득한 세린식품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1일 공시했다.
세린식품의 자본금은 24억원이며 주요사업은 조리식품 제조 및 판매업이다.
이로써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기존의 31개에서 3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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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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