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화보, 상반신 파격 노출…독보적 볼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8 11:59
수정 2015.09.08 11:59
입력 2015.09.08 11:59
수정 2015.09.08 11:59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출신 조현영이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현영(조현영)과 박두식(박두식)이 술김에 취중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동침한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
한편 앞서 올 초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주인공 조현영의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은 후반부에는 약 1초간 조현영의 상반신 세미 누드 사진이 나온다. 조현영은 검은색 튜브톱을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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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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