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지수 루머유포자, 인격 파괴하는 거짓말 '충격'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5 14:10
수정 2015.09.05 15:27
서지수는 데뷔를 앞두로 악성 루머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의 루머 관련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A씨와 B씨는 서지수의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 검찰은 이들을 약식 기소했으며 벌금을 부과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장에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다.

또 공소장에는 "서지수씨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서지수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기나긴 고통 끝에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대한 이번 수사결과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울림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지수는 데뷔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데뷔 전 사생활 관련 루머에 휩싸였고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의뢰했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서지수 관련 루머를 온라인상에 유포한 이들에게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서지수는 데뷔 직전 이번 악성 루머 건으로 팀에서 빠지며 오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4일 서지수의 컴백 티저를 공개하면서 8인 완전체로의 컴백을 알렸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