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구하라 "굳이 섹시해질 필요 없다"
입력 2015.06.02 03:45
수정 2015.06.02 09:13
구하라.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아프리카TV'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억지로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1일 KBS 2TV 글로벌 스타일 쇼 '어 스타일 포 유 (A Style For You)'의 MC 김희철, 구하라, 보라는 아프리카 TV에 출연해 BJ 최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군은 구하라에게 "'섹시하다'라는 말을 안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구하라는 "굳이 섹시해질 필요가 없다. 천성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또 "귀엽고 풋풋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며 "운동해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억지로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 MC들의 아프리카TV 출연은 '어 스타일 포 유' 12회 '스타들의 애장품 플리마켓' 특집 방송에 앞서 8일 플리마켓 행사를 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