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고은미 비키니 몸매 아찔…"사업가 사로잡을 만"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06 13:52
수정 2015.02.06 15:54
입력 2015.02.06 13:52
수정 2015.02.06 15:54
배우 고은미가 결혼한다.
2년 열애 끝에 올 5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예비신랑은 8살 연상 사업가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고은미가 8살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고은미의 과거 비키니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화보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압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 3인조 그룹 티라비 래퍼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활약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