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북 여자 축구, 선제골 세리모니하는 정설빈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9.29 20:34
수정 2014.09.29 20:37
입력 2014.09.29 20:34
수정 2014.09.29 20:37
정설빈이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북한과의 4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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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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