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 정용화와 인증샷 “만나서 반가워”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6.03 11:47
수정 2014.06.03 11:48
입력 2014.06.03 11:47
수정 2014.06.03 11:48
‘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가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Very nice to meet you(만나서 매우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본 카라스코는 정용화와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코리아나잇’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본 카라스코는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 홍보직원으로 뛰어난 미모 탓에 ‘다저스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크기가 반쪽이네” “미모가 장난 아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듯” “다저스가 잘하는 이유가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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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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