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조류로 인해 잠시 중단된 수색작업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4.26 20:58
수정 2014.04.26 21:06
입력 2014.04.26 20:58
수정 2014.04.26 21:06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잠수사가 잠수용 헬멧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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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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