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무보정 사진 공개, 매끈한 각선미 과시 '섹시 철철'
문대현 인턴기자
입력 2014.03.28 11:08
수정 2014.03.28 11:10
입력 2014.03.28 11:08
수정 2014.03.28 11:10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8일 효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 효린! 이번엔 어떤일로 녹음실을 찾았을까요? 4월 4일 발매 예정인 매드클라운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피쳐링을 위해 열심히 녹음중인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효린과 매드클라운 모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속이 비치는 핑크색 스웨터를 입고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짧은 하의 아래 드러난 효린의 흠 잡을 데 없는 각선미가 더욱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보컬트레이너나 동료가수들이 여 아이돌 가창력 독보적 지존으로 효린을 지목할까? 장르불문, 거친춤 추면서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이 대단하기 때문이지", "같은 여자지만 매력 터지는구만~ 노래도 굿", "우리나라 가수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효린 너무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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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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