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풍만한 가슴굴곡 자랑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3.15 11:19
수정 2014.03.15 11:20
입력 2014.03.15 11:19
수정 2014.03.15 11:20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한 배우 한규리가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규리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나가요 미스콜’ 촬영 현장 사진과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가슴을 강조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몸매 지존급이다” “영화 기대되네” “아슬아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4명의 아가씨가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낙향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