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밴드 김한샘, 도전 1000곡 출연 "데뷔 16년"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09 14:20
수정 2014.02.09 14:30
입력 2014.02.09 14:20
수정 2014.02.09 14:30
9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90년대 인기그룹 쿨 김성수, 한스밴드 김한샘이 뭉쳤다.
장윤정 이휘재는 "김한샘 씨가 30대라더라.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다. 옆에 레인보우 블랙보다 훨씬 언니다"고 말했다.
김한샘은 "데뷔한지 16년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헤어스타일이 데뷔 모습과 비슷해서 더욱 어려보인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김한샘의 과거 사진 속에는 지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눈웃음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도전천곡'에는 유정현 한영, 장미여관, 위일청 최진이, 김정렬 양지원, 김성수 김한샘,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김태환 한민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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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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