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마녀사냥' 출연…나르샤 넘는 아슬아슬 '19금 입담'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1.13 14:40
수정 2014.01.13 15:01
가인 '마녀사냥' 출연 ⓒ 데일리안 DB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가인이 '19금 입담'을 뽐낸다.

13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에 따르면 가인은 이날 오후 진행되는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가인은 브아걸 멤버 나르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녀사냥'에 출연하게 됐다. 앞서 나르샤가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어 가인이 어떤 입담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가인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이달 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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