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지하철 승객들 '무임승차 안할테니 철도파업 좀'
입력 2013.12.28 15:27
수정 2013.12.28 15:33
고장난 개찰구 위로 승객들 자발적으로 승차요금 내 화제
정직한 지하철 승객들이 고장난 지하철 개찰구 위에 승차요금을 수북하게 쌓아놓았다. ⓒ인터넷화면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고장 난 지하철 개찰구 위로 돈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정직한 지하철 승객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캐나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게시자는 "지하철 자동 게이트가 고장 나면서 지하철 이용객들이 무임승차를 할 수 있었지만 상당수 캐나다 시민들이 돈을 올려놓고 지하철을 탔다"고 설명했다.
정직한 지하철 승객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정직한 지하철 승객들, 무임승차 안 할 테니 철도파업 좀 해결해줘요", "감동적인 사진이다", "정직한 지하철 승객들, 아직 양심이 살아있는 캐나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