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섹시 자태, 풍만한 볼륨감+멍한 표정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01 11:27
수정 2013.12.01 11:49
입력 2013.12.01 11:27
수정 2013.12.01 11:49
배우 겸 성우 서유리가 아찔한 의상으로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만약에 내 목소리가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면 쓸거예요? 쓸거예요? 에헤헤. 나 성우잖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아이보리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흰 피부와 드레스 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흡사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또한 풍만한 가슴골 역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12화에서 쓰레기(정우 분)의 첫사랑 주경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쓰레기와 성나정(고아라 분)의 핑크빛 기류에 결정타를 가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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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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