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 서지영 과거발언 "남편 힘 닿는데까지..."
문대현 인턴기자
입력 2013.11.14 20:28
수정 2013.11.14 20:33
입력 2013.11.14 20:28
수정 2013.11.14 20:33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결혼 3년만에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14일 한 매체는 "서지영은 현재 임신 15주째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서지영은 2011년 11월 1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임신은 3년만이다.
결혼식 당일 서지영은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을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다. 오빠가 힘이 되는 데까지 낳을 준비돼 있다. 순풍순풍 많이 낳겠다"고 자녀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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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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