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트러블메이커' 뮤비, 19금에도 100만 이상 봤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0.28 12:36
수정 2013.10.28 12:57
입력 2013.10.28 12:36
수정 2013.10.28 12:57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인기가 파죽지세다.
28일 0시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10시간만에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오후 12시 현재 유튜브 130만여건을 기록 중이다. 댓글도 8000개를 넘어서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키스신을 비롯해 베드신 등을 선보이며 파격 노출을 단행했다. 아이돌들의 이례적 19금 뮤직비디오라는 점과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음원 역시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몽키3, 지니 등 10개 음원사이트 올킬 중이다.
한편, 이들은 오는 30일 MBC 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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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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