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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김지혜 "정종철 부부와 커플여행, 끔찍한 악몽"


입력 2011.07.28 23:07
수정
28일 방송되는 <스타부부쇼-자기야>에 출연하는 박준형-김지혜 부부.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SBS <스타부부쇼-자기야>를 함께 출연해 개그부부다운 재미난 입담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자기야´ 녹화에서 김지혜는 개그맨 정종철-황규림 부부와 함께 괌으로 커플 여행을 떠나 겪었던 끔찍한 악몽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연인 즉슨, 공항에서의 남편 박준형의 한 마디가 김지혜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상황이 발단이 된 것. 마음이 상한 김지혜는 3일 내내 호텔 방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고, 박준형은 이 같은 아내의 끈질긴 시위에 오히려 반응조차 하지 않으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말았다.

김지혜는 "며칠 동안 커튼 틈으로 남편 박준형과 정종철-황규림 부부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지켜만 봐야했고 결국 복수를 결심했다"고 말해 다른 출연부부들을 폭소케 했다.

김지혜의 이야기가 계속 될수록 무심한 남편 박준형의 행동을 듣고 자리한 아내들은 원망의 눈빛으로 쏘아붙였고, 아내 김지혜의 소심한 복수의 내막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반면, 이동준은 ´자기야´ 덕에 아내와 뜨거운 밤을 보낸 사실을 고백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시해 눈길을 끌엇다.

이동준은 "지난 번 ´자기야´ 출연 때 ´곁에 못 오게 하는 아내 때문에 밤마다 외롭다´고 고백한 장면을 본 아내가 마침내 ´방으로 들어오라´는 신호를 보내더라. 그 덕에 화끈한 밤을 보냈다"고 과감한 고백을 해 주위의 부러운 감탄사가 쏟아졌다.

이들 외에도 최정원-윤승희, 최양락-팽현숙, ´영턱스클럽´출신 박성현-´레이싱모델´ 이수진 부부 등이 공감가는 사연을 털어놔 재미를 더한 ´자기야´는 28일 밤 11시1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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