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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박재국 작가 ‘붓으로 도자기를 빚다’


입력 2011.02.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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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은행 평창동지점 로즈갤러리, 2월 28일까지

도판입체회화 작가로 유명한 박재국 작가가 오는 28일까지 외환은행 서울 평창동지점 로즈 갤러리에서 ‘붓으로 도자기를 빚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물고기의 맑은 눈빛과 새, 그리고 꽃을 빌어 작가의 영혼을 불어 넣으며 살아 숨쉬는 듯한 행복감을 눈과 마음으로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우리의 사발과 백자는 화려하거나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넉넉함으로 친근감이 있듯이 저는 우리주변의 행복한 많은 이야기를 사발, 꽃병, 도판에 담기 위해 붓놀림을 계속할 것”이라는 작가의 초대변이다.

『사랑담기3』(혼합토,선각,부조,유리, 점토안료/1220℃ 산화소성/365×365×10), 박재국 작가의 도판에는 순수와 행복과 가족의 사랑이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으로는 ´마음을 담다1´, ´마음을 담다2´,´사랑담기1´, ´사랑담기2, ´사랑담기3´ 등이 관람객에게 가족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또, ´마음을 비추다1´, ´마음을 비추다2´은 흙과 백의 조화 속에 인간의 마음의 양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더불어 꽃과 새, 물고기의 상징성을 부각시키면서 ‘행복’이라는 삶의 본질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표출하고 있는 ´행복이야기´는 보는 이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준다.

박재국 작가는 1969년생으로 개인전 7회, 단체전과 초대전 70여회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담기1』(혼합토,선각,부조,점토안료,동,유리/1220℃ 산화소성/250×405×10), 『사랑담기2』(혼합토,선각,부조,점토안료,유리/1220℃ 산화소성/250×405×10)

그의 수상경력으로는 2005년 제41회 경기미술대전 특선, 2004-2006 아름다운 우리도자기전 입선(조선관요 박물관, 광주), 2007 한국의 아름다운 공예백선 선정(한국공예문화진흥원), 2008 국제도자페어 디스플레이 1등상 수상(킨텍스, 고양시) 등 화려한 장식을 하고 있다.

또, 2008년 광주 백자 공모전 입선, 2009년 한국 명사의 취미 100인집에 등재(도서출판 연계), 2009년 대한민국 녹청자 현대도예 공모전 장려상(인천 서구 문화원), 2009년 서울 현대도예 공모전 현대도예부문 입선(서울 신문사) 등을 통해 작가의 역량이 발휘되고 있다.

박 작가의 소장품으로는 2004 세종대왕 기념관, 2009 경기도 의회 도벽화(어우러 하나), 이천 세계도자센터(행복), 여주 세계생활도자관(도벽화 동행), 2010 금호건설 어울림(구미, 은평 뉴타운) 등이 있다.

회화도자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박재국 작가는 현재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이호2리 129-8번지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여주읍 오학리에서 아내가 ‘흙내가마’ 갤러리(031-885-1270)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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