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살인사건> 주역들, 마냥 흐뭇한 표정

민은경 객원기자 (bsmek@nate.com)
입력 2009.09.01 10:31
수정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 장근석, 정진영, 신승환, 고창석과 홍기선 감독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1997년 이태원 한복판 햄버거가게에서 한국 학생을 살해한 두명의 미국인 용의자 중 범인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로 풀려나게 된 실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태원 살인사건>은 오는 9월 10일 개봉될 예정이다.

민은경 기자 (bsmek@nate.com)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민은경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