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했던 조은석 특별검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며 내란 특검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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