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자체 최고 7.1% 기록하며 종영…ENA 역대 2위
입력 2025.11.05 09:18
수정 2025.11.05 09:18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배우 전여빈이 문성근의 복수 플랜을 완수하고 행복을 찾았다.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최종회 시청률 전국 7.1%, 수도권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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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구 시청률에서는 2025년 ENA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ENA 드라마 역대 2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가선영을 무너뜨리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된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뜻대로 김영란은 살해 현장을 담은 CCTV 영상을 가성그룹 주주총회장에서 터트리며 가선영을 궁지로 몰았다. 여기에 가선우(이창민 분)가 가지고 있던 가선영의 가예림(이다은 분) 살해 영상까지 증거로 제출하면서 가선영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목숨을 건 인생 리셋 프로젝트를 마친 김영란은 가성호 회장이 남긴 메시지를 들으며 묵혀왔던 감정을 쏟아냈다. 부모에게 사랑도, 보호도 받아본 적 없었던 김영란은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야”라는 가성호의 다정한 마지막 인사에 눈물을 흘렸다.
친아버지처럼 따뜻했던 가성호의 응원에 힘입어 김영란은 자신을 사랑해 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무창마을로 돌아갔다. 아무런 대가 없이 김영란의 방패가 되어준 전동민과 김영란의 친구 백혜지(주현영 분)는 환한 미소로 김영란을 환영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김영란과 전동민은 무창에서 함께 할 미래를 약속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