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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 완료…58만 9000㎡ 규모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0.29 14:29
수정 2025.10.29 17:37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매립지 전경(매립이 진행될 당시 준설토투기장 모습)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IPA는 2022년 6월 사업에 착공한 뒤 888억원을 들여 58만9000㎡ 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했다.


이 사업은 인천항 화물 물동량 증가와 복합물류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IPA는 대규모 물류단지가 새롭게 조성되면서 국내외 물류·제조기업의 입주 여건이 개선되고 인천항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호 IPA 항만건설실장은 “지난 38개월간 철저하게 공정을 관리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항만배후단지를 제때 공급하면서 인천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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