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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진행…"재무구조 개선"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5.10.14 08:45
수정 2025.10.14 08:45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어나프라주 영업·마케팅 역량 확대에 사용

비보존제약 CI ⓒ비보존제약

비보존제약은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비보존제약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061만5000주로 예상 발행가액 4710원 기준 약 500억원 규모다. 최종 실권주는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잔액인수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제약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산 38호 혁신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안착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 역량 확대에도 사용된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어나프라주 품목허가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비 집행 및 출시 준비로 재무 여력이 약화됐다”며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신약 상용화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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