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추석 앞두고 주요 건설 현장 임금 체불 불시 점검
입력 2025.09.29 15:46
수정 2025.09.29 15:47
울산항 액체 부두 준설토 현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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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 실태 불시 점검에서 건설 현장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불시 점검은 UPA가 발주한 울산항 북신항 액체 부두 준설토 투기장 관리 공사, 항만시설 성능 개선 공사, 유지 준설 공사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감독관, 계약 담당자, 대한건설협회 울산지사로 구성된 점검단은 ▲기성금 청구 및 지급 일정 준수 여부 ▲하도급사·자재·장비업체 대금 분배 적정성 ▲근로자 임금 체불 ▲하도급 대금 지급 기일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원도급사 및 하도급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공정거래 확립 및 지역경제 유동성 확보가 기대된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가 발주한 건설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협력업체와 상생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