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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귀멸의 칼날'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9.22 10:15
수정 2025.09.22 10:15

연상호 감독의 '얼굴'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부터 21일까지 '얼굴'은 25만 382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 2720명이다.


'얼굴'에 대한 호평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토대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에 대한 만족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인물들과 결말 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들이 이어져 영화의 입소문에 힘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흥행세는 인간 내면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담은 초창기 작품 스타일을 추구하며, 소수 정예의 스태프들과 기동력 있게 움직이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도입한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에 대한 값진 결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21만 2498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480만 1046명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재개봉작 '모노노케 히메'는 4만 9075명,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4만 6723명으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2만 8686명, 4만 6723명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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