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누적 315만…'하울' 넘고 일본 애니 흥행작 4위
입력 2025.09.01 10:08
수정 2025.09.01 10:09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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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80만 8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15만 4070명이다.
222만 관객을 동원했던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의 기록을 6일 만에 넘어선 데 이어, 10일 만에 300만 고지를 넘었다. 올해 최고 흥행작 '좀비딸'의 300만 돌파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이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301만 관객을 동원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기록을 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좀비딸'은 20만 1542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534만 9786명을 기록했다. 개봉 5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F1 더 무비'로 15만 163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76만 1222명을 모았다. 'F1 더 무비'도 6월 25일 개봉해 개봉 6주차로 장기 흥행 중이다.
'첫사랑 엔딩'은 4만 486명,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3만 6123명으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작품 모두 바이포엠이 배급한 일본 영화로 각각 누적 관객수는 6만 4344명, 1만 295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