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고객 여정 연결하는 ‘여행 일정’ 서비스 공개
입력 2025.08.28 10:41
수정 2025.08.28 10:42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일정판 자동 생성
지도 연동 통해 이동 동선 한 눈에 확인 가능
맛집ㆍ관광지 정보 기반 개인화된 일정 완성
인공지능 활용한 여행 일정 추천
NOL ‘여행 일정’ 서비스 공개.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행 일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의 일정 기능을 활용해 제주, 오사카, 나트랑 등 인기 여행지 220여 개를 대상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개인화된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유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 준비 과정에서 여러 앱과 서비스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OL에서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일정판이 자동 생성되며, 숙소 예약 시 숙소 정보가 일정에 자동 연동되는 등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지도와 연동돼 이동 동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장소 간 거리도 자동 계산돼 동선을 계획하기 쉽다.
특히 여행지 맛집과 관광지 등 약 180만 개의 장소 정보를 일정에 자유롭게 추가하고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쉽게 편집할 수 있어 자신만의 커스텀 일정을 만들 수 있다.
NOL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행 날짜 별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추천 장소를 제안하고, 고객 취향과 선호도를 기반으로 한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NOL 하나만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완성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연정 놀유니버스 투어엔터 최고제품책임자는 “NOL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에서까지 고객 여정을 심리스하게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하며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