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입력 2025.08.09 11:57
수정 2025.08.09 11:57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7일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데일리안 AI이미지 삽화
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 현재까지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전남 완도군에서는 이 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60.1%를 차지해 지난 1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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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8월부터 10월까지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일본뇌염을 비롯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