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7년 연속 1위 올랐다
입력 2025.07.24 10:44
수정 2025.07.24 10:44
KSQI '자동차 A/S부문' 7년 연속 1위
한국GM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SQI 고객접점 조사는 고객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 수준을 평가해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올해는 총 34개 산업군에서 139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자동차 A/S부문에서 종합점수 93점을 획득해 업계 1위로 평가받았다. 설명태도, 말투/어감/호칭, 시설/환경관리 항목에서 100점을 받아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5년 KSQI 고객접점 조사는 대면 고객접점과 디지털 고객접점 분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서울 및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광주 등 5대 광역시에서 서비스 평가단이 직접 고객접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한국GM은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와 전국 384개의 서비스 네트워크가 고객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며, 이번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고객접점 조사에서 기록한 자동차 A/S 부문 7년 연속 1위는 고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GM의 약속을 국내 고객들에게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GM 한국사업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