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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삭제했던 BTS 정국, 새 계정도 이틀 만에 770만 넘어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07.17 11:16
수정 2025.07.17 11:19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소셜미디어(SNS)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023년 정국은 군 복무를 앞두고 팔로워 5000만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뉴시스·정국 SNS 갈무리

갑작스러운 상황에 해킹 의혹이 일자 정국은 "해킹이 아니다. SNS를 하지 않게 돼서 지웠다"며 선을 그었다.


전역해 민간인이 된 정국은 지난 15일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날 정국은 멤버들과 합동 라이브를 하며 "계정 아이디 'mnijungkook'은 내 이름은 정국(my name is jungkook)이라는 뜻으로 본인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해당 계정은 개설 이틀 만에 팔로워 77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BTS 공식 인스타그램과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이 팔로잉돼 있으며, 게시물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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