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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호남권 철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7.09 16:28
수정 2025.07.09 16:28

안전관리 강화 주문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맨 왼쪽)이 9일 보성~임성리 영업시운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9일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영업시운전 현황을 점검하며“오는 9월 예정된 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조6489억원을 투입해 전라남도 보성에서 임성리까지 82.5km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개통 시 기존 대비 이동시간이 77분(140→63분) 단축되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이사장은 전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함평고가 PSM 가설 현장을 점검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PMS는 교량 상부 구조물을 별도의 제작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특수 장비를 사용해 운반 후 현장에서 타설하는 교량 특수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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